네덜란드 ASM리소그래피社의 국내 대리점인 한택(대표 한종훈)은 1기가급 이상 초고집적 메모리 생산에까지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스텝 & 스캔(Step & Scan)시스템 「PAS 5500/900」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장비는 1백93나노미터의 파장을 갖는 아르곤 플로라이드(ArF) 레이저 소스를 광원으로 한 차세대 노광 설비로 0.13미크론 이하의 초미세 반도체 회로 형성까지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이미지 전체를 한꺼번에 노광시키는 기존 스테퍼와 달리 ArF 광원을 초당 2백50㎜의 속도로 레티클과 함께 움직이며 투사해 26×33㎜의 넓은 이미지 필드를 형성할 수 있으며 시간당 46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다.
한택은 이번 장비 공급을 계기로 이 분야의 영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