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소비전력과 소음을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춘 「인버터 냉장고」를 개발, 내달 본격 출시한다.
LG전자는 세계시장에서의 환경규제 및 소비전력 기준 강화 추세에 대응해 최근 6백80ℓ 용량의 「LG 인버터 냉장고(모델명 R-B68CN)」를 개발,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판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인버터 냉장고는 에너지 최적화 이론인 TLA(Thermodynamic Loss Analysis) 해석기술과 자체 개발한 최첨단의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압축기 가동시간 및 속도를 최적의 상태로 자동 조절함으로써 소비전력을 세계 최저 수준인 월 39kWh로 절감했다.
이 제품은 또한 CFC프리방식의 냉각방식을 채용했다. 소비자 가격은 1백62만8천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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