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정밀(대표 성경모)은 LG전자 중국 공장에서 생산중인 전자레인지용 하네스를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성경정밀은 최근 LG전자 중국공장 측과 전자레인지용 하네스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공장에서 28종의 하네스 샘플을 개발, 현재 LG전자에 품질인증을 의뢰한 상태로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제품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성경모 사장은 『중국현지공장은 그동안 일반 커넥터를 생산, 전량 수출해 왔는데 이번 LG전자 중국공장의 하네스 공급을 계기로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의 커넥터 공급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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