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그룹 채권단이 최근 워크아웃 수용조건으로 아남인스트루먼트의 매각방안을 제시하자 관련업계가 비상한 관심.
삼성항공을 비롯한 카메라업계는 일본 니콘사와 제휴한 국내 2위의 카메라업체인 아남인스트루먼트가 매각될 경우 자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대책마련에 분주.
아남그룹 측은 『채권단의 워크아웃 수용안이 너무 가혹하다』며 아남인스트루먼트의 매각에 반대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매각성사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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