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대전 사이버마트" 오픈

 통신용 SW 「잠들지 않는 시간」으로 알려진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대전시 후원으로 대전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인터넷에서 쇼핑할 수 있는 「대전사이버 마트」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사이버마트(http://www.tjmart.com)는 지역 중소기업이 인터넷쇼핑몰에 입점해 가상공간에서 제품을 판매, 이를 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원격지에서 쇼핑몰 입점이 가능하며 업체 ID와 패스워드를 부여받아 상점관리자 화면으로 접속, 원하는 제품 판매와 홍보가 가능하다.

 이를 활용할 경우 중소기업과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한 유통비용과 편리한 쇼핑 환경에서 상품을 판매,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전자지불과 정보보호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상품판매와 구매가 이뤄질 수 있다.

 더욱이 입점업체들은 상점정보, 카드정보, 은행 계좌정보, 상품정보, 매장 전시기능, 상품종류, 할인율, 할인여부, 판매관리 기능을 갖고 있어 업체 관리도 가능하다.

 또 상품쇼핑, 업체별 쇼핑, 상품검색 등 쇼핑에 필요한 항목은 물론 장바구니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구매물건과 종류, 가격, 지불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회원등록과 수정, 개인상품 정보, 개인 구매정보 등 회원정보와 게시판, 안내기능, 용어사전 기능을 갖고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이 사이트 주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해 소비자의 사이트 방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인터넷 무역거래 알선시스템과 테크노마트와 연계해 지역 업체의 상품판매 등을 적극 촉진해나갈 방침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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