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련 및 소재 전문 생산업체인 풍산(대표 유진)이 리튬이온전지용 압연동박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10일 국내 전지업계에 따르면 일반 산업용 후판 압연동박을 생산해온 풍산이 최근들어 수요가 일기 시작한 리튬이온전지용 박판 압연동박을 생산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삼성전관·SKC 등 대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의 핵심소재인 압연동박은 그동안 전량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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