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벤처기업 직접투자 조합결성 추진
대구시가 유망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시장진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대구벤처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존 벤처기업에 대해 융자 중심의 자금지원정책을 위주로 하던 것에서 탈피, 저자본·고기술 기업들의 창업·육성·역내 유치여건 조성을 위한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벤처투자조합을 이달중 결성키로 했다.
조합의 출자금은 50억원으로 대구시가 20억원을 내고 중소기업청과 대구창업투자회사·지역연고금융기관이 10억원씩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투자대상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창업 초기단계의 기업으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모든 중소기업에 개방되며 역외기업의 경우 지역내 이전을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달중으로 업무집행 조합원 선정과 업무규약을 확정한 뒤 조합결성총회를 열기로 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