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019 가입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말하면 음성으로 이를 인식, 가는 경로의 모든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음성인식 019 교통정보서비스」를 8일부터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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