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본청 조직을 개편하면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관련부서를 개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GIS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
서울시 시정개혁단의 안에 따르면 현재의 행정 1부시장이 정보화책임관(CIO)을 맡아 본청의 정보화 관련조직을 책임지게 되며 지리정보과·전산정보관리소 등이 CIO산하로 재편된다는 것.
서울시 지리정보과의 한 관계자는 조직개편과 관련, 『CIO산하에 실무를 담당하는 3급 위치의 별정직 공무원이 외부에서 영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
GIS업계의 관계자들은 『이 안이 시 의회의 승인을 받게 되면 지리정보과는 기술담당 부서에서 행정담당 부서로 이전돼 부서 성격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며 『CIO의 의지에 따라 서울시 GIS사업이 대폭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관련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설명.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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