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웨이브텍(대표 김선구)은 이동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용 옴니안테나 개발에 이어 최근 광대역용 옴니안테나 개발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썬웨이브텍은 최근 PCS 중계기용 옴니안테나 개발이 끝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 광대역용 옴니안테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광대역용 옴니안테나 설계를 끝내고 시제품 개발에 들어간 썬웨이브텍은 이르면 3월중에 제품개발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김선구 사장은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전파음영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옴니안테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썬웨이브텍은 휴대폰 및 PCS용 옴니안테나 개발에 이어 광대역용 옴니안테나 개발도 추진,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는 이동통신 안테나 시장에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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