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양시백)이 알루미늄 전선 부문의 특수에 힘입어 지난해 97년보다 38%가 늘어난 총 6백38억원의 단체수의계약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최대 수요처는 6백17억8천5백만원을 계약한 한국전력이고 한국통신과 6억7천4백만원, 조달청과는 13억4천3백만원 규모의 계약액을 기록했다.
한편 전선조합은 지난해 전기동 1백16억5천만원 등 총 1백20억7천만원 상당의 자재를 공동 구매해 조합원사에 공급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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