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DXO텔레콤(대표 황충선)이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각종 전산망의 백업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ISDN 백업장비(모델명 HTA-M/S)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집합형과 단독형 두가지 모델로 선보인 ISDN 백업장비는 집합형의 경우 최대 18개 전용회선을 지원할 수 있고 단독형은 ISDN 망종단장치(NT)를 내장하고 있다.
이 회사 황충선 사장은 『그동안 국내환경에 맞는 국산 백업시스템이 없어 외국장비를 도입하거나 라우터에 내장형 ISDN카드를 끼워 사용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이번 장비개발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입대체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02)575-3144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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