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28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터넷 핵심사업 분야에서의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인터넷사업의 개발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양해각서는 이날 오전 롯데호텔에서 한국통신 성영소 부사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토머스 콜 부사장에 의해 체결됐다.
양사의 제휴에 따라 한국통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인터넷 관련기술과 콘텐츠 및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통신이 보유한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 인터넷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양사가 추진할 인터넷 핵심사업은 △MS 윈도 바탕화면 아이콘에서 바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접속서비스 △한국통신의 포털서비스인 한미르(Hanmir)와 MS사의 포털사이트인 MSN을 공유할 수 있는 공동 포털서비스 △웹서버, 소호(SOHO) 및 중소기업 대상 각종 호스팅서비스 △MS사의 인터넷 게임기술을 이용한 인터넷게임 포털서비스 △TV에 세트톱박스를 연결한 웹TV서비스 등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