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우수신기술 지정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나 특허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가를 발굴, 1백7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벤처기업가에게 1억원 범위 내에서 시제품 개발비를 출연금으로 지원하고 해당기술에 대해서는 우수신기술로 지정키로 했다. 시제품 개발이 성공하면 홍보지원, 기술 및 경영 애로 지원, 기술신용보증 우대 등 3년 동안 사업화를 지원한다.
정통부는 올해 모두 1백70개의 우수신기술을 발굴하는 이번 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www.mic.go.kr 및 www.iita.re.kr)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우수신기술지정 지원사업」을 통해 그간 모두 1백50개의 과제를 발굴, 지원중이며 지난해 말 현재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25개 과제에서 48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올해에는 이것이 더욱 확대돼 35개 과제 1백46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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