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연합회(회장 윤성태)는 진료비 청구 업무 전산화 사업이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공공부문 경영혁신대회 본선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보련은 전국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디스켓과 전자문서교환(EDI) 방식을 통한 의료보험 진료비 청구 업무 전산화를 실시, 진료비용 청구·심사·지급절차를 간소화하고 막대한 인적·물적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영혁신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보련은 또 디스켓 청구의 경우 지난 93년 7월 시험 운영을 시작해 96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했으며, EDI 방식은 94년 6월부터 추진해 98년 4월 전국으로 확대해 현재 전 요양기관의 약 37%인 2만4천여곳이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정부 각 부처에서 추천한 1백76개 경영혁신 사례 중 41개가 본선에 진출했는데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의료보험연합회의 진료비 청구 업무 전산화 사업이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4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5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6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
9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10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장기전 가나…중노위 “오늘 종료 안될 수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