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맥스(대표 임희길)가 UPS시장에 본격 진출한 것은 국내 최초로 UPS기판과 운용 프로그램을 국산화한 지난해 하반기부터다. 이어 제품 상용화에 들어가 지난해말 윈도NT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버용 UPS 「매직파워」를 출시했다.
매직파워는 이른바 자율관리체제를 내세운 제품. 1kVA용량의 래크(Rack) 타입으로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 UPS와 시스템 상호간 통신과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장점은 역시 소프트웨어 기능이 탁월하다는 점. 매직파워는 관리용 소프트웨어 「매직컨트롤 프로」를 통해 통제된다.
매직컨트롤 프로는 자동종료기능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외부입력전원이 재부팅되면 UPS에서 서버로 신호를 보내 관리자가 없을 때도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는 자동 파워온 기능을 갖는다.
또한 관리자가 컴퓨터 운용시간을 고려해 서버와 시스템의 재부팅을 일단위·월단위로 지정할 수 있고 원거리에서도 관리할 수 있으며 플러그를 빼지 않고도 UPS의 백업테스트를 수시로 실시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심플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프로토콜(SNMP)을 지원, 자체 데이터 보호기능은 물론 입출력 전압, 배터리 전압 경고, 부하량 등을 원격관리할 수 있고 정전·재부팅시 관리자호출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이 GUI방식을 채택해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완전한 한글프로그램을 사용해 이용이 간편하고 UPS의 상태가 마치 자동차의 계기판처럼 그래픽으로 처리돼 사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하이맥스는 매직파워를 지금까지의 소용량 위주의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대량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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