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시리스(BL)DC모터 전문업체인 아모트론(대표 김동훈)은 올해 생산품목 및 생산량을 확대하고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해 9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통신용 소형모터 등을 본격 양산, 생산품목을 10여종에서 25종으로 늘리고 월 생산량을 10만개에서 30만개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일본시장 등에 대한 수출물량을 늘려 지난해 매출실적 30억원보다 3배가량 증가한 9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아모트론은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형모터의 대일수출도 더욱 활발해져 전체 생산량의 90% 정도를 일본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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