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 화의개시 소식이 전해지자 그래픽카드업계는 국내 멀티미디어 카드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가산전자의 숨은 역할이 컸다며 크게 반색.
특히 가산전자와 두인전자의 부도 이후 최근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의 60% 이상을 대만산이 잠식하고 카드보드류 시장이 이전과 달리 극도의 혼미양상을 보이면서 시장질서를 유지시켜줄 대형 카드업체의 존재가 아쉬운 상황이어서 가산전자의 화의를 바라보는 카드업계의 기대는 더욱 큰 듯.
이에 대해 그래픽카드업체의 한 관계자는 『가산전자와 두인전자가 건재할 때는 업체간 시장경쟁의 기본룰은 존재했었다』며 『시일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산전자의 재기가 카드류 주변기기 시장의 구조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5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6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7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10
[부음] 남승우(한화생명 홍보실 부장)씨 본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