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현재의 싱크로너스 D램을 대체할 것으로 확실시되는 다이렉트 램버스 D램에 대한 국내 반도체업체의 홍보전이 본격화하고 있어 눈길.
삼성전자가 72M와 1백44M 다이렉트 램버스 D램 양산을 발표한 데 이어 현대전자도 서둘러 양산일정을 밝히는 등 전반적인 D램업계의 분위기가 램버스 D램쪽으로 세대교체되고 있는 느낌. 하지만 국내 반도체 3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램버스 D램 사업을 추진해 왔던 LG반도체측은 현대와의 빅딜 때문에 관심을 받지 못하자 매우 허탈해하는 모습.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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