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법인고객들을 대상으로 PC의 리사이클과 처분 등의 작업을 지원하는 「PC리사이클 지원서비스」를 시작했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새 서비스는 재생 가능한 부품을 선별하거나 폐기물의 관리전표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개정된 폐기물처리법이 근간이 되고 있다.
서비스내용은 △고객이 처분을 계획하고 있는 PC, 프린터 등 주변기기에서 재이용이 가능한 제품과 부품을 선별해 떼어내고 △고객에게 매니페스트전표(산업폐기물관리전표) 작성용 데이터를 제공하며 △고객이 위탁하고 있는 산업폐기물처리업자에 관련데이터를 넘겨주는 것이다.
대상제품은 PC본체, 옵션부품, 모니터, 프린터 등으로 당분간은 IBM 제품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범위를 타사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요금은 개별견적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전국 5개 지역에서 합계 1천대분의 PC를 처분하는 법인의 경우 세트당 5천엔으로 책정돼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2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3
“비버 풀어놨더니 홍수 사라졌다”…상습 침수도시 구한 400년 전 멸종 동물
-
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
5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6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
7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8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9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10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