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가 영업분야를 전진 배치하고 조직을 대폭 슬림화하는 등 파격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통신TRS는 우선 본부장-팀원-사원으로 돼 있던 의사결정 구조를 본부장-사원으로 슬림화했으며 각 지사에 1급 2명, 2급 4명을 새로 배치하는 등 현장영업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또 영업부서는 철저하게 책임경영제를 실시하고 수원·인천·여수 등에 있던 7개 지역센터를 통폐합하기로 했다.
특히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단말기본부·콜센터·데이터 개발센터를 새로 신설할 방침이다.
한국통신TRS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영화에 대비해 이뤄졌다』 며 『조직편제를 단순화하면서도 마케팅부서에 비중을 두는 쪽으로 전면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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