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용문)는 통인물류정보통신과 공동으로 018 이동전화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원샷 위치정보서비스」를 개발하고 22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서비스는 위치정보 전달기능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PCS단말기와 무선데이터 송수신기를 이용, 중앙관제센터에서도 018 사용자의 위치를 알 수 있어 PCS단말기에서 파악된 위치정보가 단문메시지 전송기능으로 관제시스템에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솔PCS는 이 서비스가 주로 버스나 화물 등 운송차량에 활용될 경우 물류비용을 40∼50%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요금상품은 월정액 1만3천원 표준형과 1만8천원 헤비형, 기본료 없이 건당 30원씩 부과하는 라이트형 세가지가 있으며 상용서비스 시작시점은 오는 2월1일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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