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복전자(대표 정운철)가 엘리베이터용 소형 카메라를 개발·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돔형으로 렌즈부분을 3백6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엘리베이터 내부를 전체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카메라는 4백TV 라인의 해상도를 갖춰 기존 제품보다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며 역광보정 기능·플리커 프리(Flicker Free) 등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자 및 물체의 식별을 쉽도록 했다. 또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를 채용함으로써 전송거리를 기존 제품보다 긴 5백m로 늘려 엘리베이터를 감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이밖에도 역극성 방지 기능을 갖고 있는 데다 원터치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엘리베이터의 벽이나 천장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설치후 일반용 C/CS마운트 카메라를 부착시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격은 15만∼20만원선이다. 문의 (02)441-9072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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