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김치냉장고 「김치독」은 모두 대체 냉매인 「R134a」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온도조절 기능을 추가해 사용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다.
주력 모델인 60ℓ 용량의 「SKR-650B」는 배추 15∼20포기를 저장할 수 있으며 땅속 온도와 같은 저온에서 숙성시키고 0도 전후에서 일정한 온도로 저장, 김장김치를 옛맛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특히 인공지능의 자동 숙성·저장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저장온도를 영하 5도까지 자동 조절해 김치 종류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김치를 저장하고 남는 공간에는 육류·생선·야채·음료수 등도 얼리지 않고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편리한 소프트 핸들과 손잡이 일체형 김치통을 내장해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위로 여닫는 전통적인 김칫독 구조로 공기접촉을 최대한 억제해 기존 냉장고 보관시처럼 쉽게 쉬는 단점을 보완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의 숙성, 저장 기능을 갖춘 모델 외에도 약 4개월 동안 김치를 저장해두는 보관전용 보급형 제품도 함께 시판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SKR650B」가 57만8천원이고 보관전용 제품인 「SKR620B」는 39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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