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이달부터 자사의 사무용 복합 소프트웨어(SW) 패키지인 「MS오피스97」을 구매하는 기업체들에는 올 상반기 출시될 「MS오피스2000」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5월께 출시될 예정인 「MS오피스2000」은 MS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의 사무용 SW와 퍼블리셔·포토드로 등의 그래픽SW, 데이터베이스(DB) 접근용 SW인 액세스 등을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인터넷과 자유자재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3월부터 「MS오피스97」을 구매하는 개인 사용자들에게도 「MS오피스2000」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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