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의 40배속 CD롬 드라이브(모델명 CRD-8400C)는 4년 연속 국내 CD롬 드라이브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해온 이 회사의 주력제품이다.
「CRD-8400C」는 초당 6천KB의 최대 데이터 전송률에 75㎳의 평균 액세스 타임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데이터 처리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등각속도(CAV)방식을 적용해 최대 40배속의 일정한 데이터 전송률로 각종 포맷의 CD를 재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32배속 CD롬 드라이브 이상급 제품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문제를 완전등각속도(Pure CAV)방식으로 해결했으며 쓰기 기능이 있는 플래시메모리를 장착해 추후 CD롬 드라이브 드라이버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멀티리드 호환성 규격을 적용시켜 기존 CD포맷은 물론 CDRW(CD리라이터블)에서 제작된 CD도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CRD-8400C」는 PC를 사용하면서 음악CD를 듣고 싶을 때 별도의 구동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필요 없이 드라이브 전면부에 부착된 버튼을 이용해 CD플레이어처럼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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