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미국 컨버사(Conversa)가 국내에 진출한다.
컨버사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음성처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업체로, 지난해 「인터넷월드」 「춘계 컴퓨터텔레포니」 전시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춘계 컴덱스쇼」에서 신기술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
컨버사의 이성수 한국영업팀장은 『컨버사는 아시아시장의 교두보로 한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본사 임원진들이 직접 참가, 15일까지 인터컨티넨탈호텔 워터릴리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품시연회를 통해 협력업체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버사가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음성만으로 웹브라우저를 작동시킬 수 있게 해주는 「컨버사 웹」, PC에서 음성으로 전화걸기 및 전자우편 조회 등이 가능하게 해주는 「컨버사 메신저」, 자연어 대화용 프로그램 개발툴인 「컨버사 링고」 등 3가지다. 문의 (018)236-4222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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