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항공기능대 신축공사가 오는 3월 착공돼 오는 2001년부터 신입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11일 학교법인 항공기능대 발표에 따르면 2백50억원을 들여 사천시 이금동 438 일대 3만6백평 부지에 본관과 복지시설·실습실·기숙사 등을 갖추게 될 사천항공기능대 신축공사가 2000년 끝날 예정이다.
학교측은 이어 2001년 신학기부터 항공기계와 항공전자·메카트로닉스·정보통신설비·전기계측제어학과 등 5개 학과에 4백80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계획이다.
이 학교가 개교하면 이 지역 항공업계와 함께 대규모 항공단지가 조성돼 항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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