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최근 조직을 4부 9과로 대폭 축소하면서도 인원감축 없이 전원 새로운 부서로 재배치하는 기묘한 구조조정을 단행하자 전자업계 관계자들은 『내용은 그냥둔 채 껍질만 바꾼 것 아니냐』며 비아냥.
진흥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여유인력을 실·팀·진흥역 등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 발령하고서도 대외적으로는 「정원 20%를 감축했다」고 발표한 것.
진흥회의 한 관계자는 『현 직원 수가 60여명으로 정원 78명에 크게 미달하고 있는데다 기업들의 회비로 어렵게 운영되는 진흥회 사정상 인력감축시 지급해야 하는 수당이나 위로금을 줄 형편이 못된다』며 인원을 재비치한 것을 애써 변명.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