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탈식 마이크와 녹음용 잭을 이용해 사용자가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 무선으로 들을 수 있는 어학학습용 무선 헤드폰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무선 헤드폰 전문생산업체인 이어시스템(대표 이강석)은 적외선 주사방식이 아닌 전파(RF)방식을 사용해 수신감도가 뛰어난 무선 헤드폰 「보이스폰 알파S」를 개발, 내수 시판 및 수출에 나섰다.
이 제품은 착탈식 마이크와 녹음용 잭이 포함돼 있어 사용자가 마이크를 이용해 자기 음성을 듣고 발음교정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녹음용 잭을 이용해 사용자 음성과 무선수신음을 녹음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나무무늬의 독특한 색상과 사용자의 편리성을 제고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전파연구소의 무선설비형식에 합격하고 Q마크를 획득했으며 현재 특허출원중이다.
이어시스템은 토익위원회 SEPT시험용 공식제품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현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납품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02)3443-8460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