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2월 31일부로 35㎜ 카메라와 캠코더 등 2종의 영상기록장치를 수입선 다변화 품목에서 해제시켰으나 가정용 콤팩트 카메라는 대상에서 전격 제외됐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수입선다변화가 해제되는 35㎜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대상물을 보는 뷰파인더를 장착한 제품에 한한다』며 『때문에 렌즈를 통하지 않고 대상물을 보도록 만들어진 가정용 콤팩트 카메라는 해당이 안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디지털스틸카메라(DSC)의 해당여부와 관련해 『DSC는 35㎜ 카메라에 속하지 않는다』며 『DSC는 품목분류상 캠코더류에 속하기 때문에 캠코더와 함께 이번에 수입선 다변화 대상에서 해제됐다』고 말했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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