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수출용 에어컨 생산확대를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총 2백50만대 규모의 에어컨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주문이 폭증함에 따라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수출용 에어컨 생산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최근 내수용 에어컨 생산라인도 수출용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휴일과 크리스마스에도 정상근무를 하는 등 잔업·특근을 실시, 수출용 에어컨 생산에 나섰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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