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ODBMS) 공급사인 데이텍(대표 양덕준)은 23일 개인사용자를 위한 ODBMS제품인 「오브젝트스토어(ObjectStore) PSE 프로3.0」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발표된 버전2.0의 후속제품으로 선보인 이번 기능향상판은 그동안 엔터프라이즈급 버전에서만 제공되던 「데이터베이스 디자이너」가 지원돼 객체DB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고 시스템에 설치되는 C++용 DBMS의 경우 엔진용량이 1백50KB에 불과해 윈도95·98, 윈도NT는 물론 윈도CE에도 설치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박정호 데이텍 연구개발실장은 『이번 3.0버전을 사용하면 자바나 C++코드 라인수를 30∼60% 정도 줄일 수 있으며 메모리 사용량도 25∼3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3.0버전은 자바와 C++용이 있으며 가격이 패키지당 24만원(부가세 별도)이다. 기존의 2.0 사용자는 12만원(부가세 별도)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문의 (02)796-8282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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