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오메가가 휴대형 저장장치인 집(Zip)드라이브의 2백50MB 버전을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이는 기존 1백MB 집드라이브 용량의 두배 반으로 2백50MB 디스크와 「아이오메가웨어」 「노턴 집 레스큐」 소프트웨어, 그리고 PC의 집디스크에 저장된 음악 기록, 재생프로그램 「레코드잇」 등이 패키지로 포함돼 있다. 가격은 1백99달러.
이 드라이브는 1백MB 버전과 호환되지는 않으나 1백MB 드라이브의 디스크를 읽고 쓸 수 있어 데이터 및 파일공유가 가능하다. 2백50MB 디스크 장당 가격은 19.95달러에 책정돼 있다.
아이오메가는 미국시장에서 2백50MB 집드라이브의 발표와 함께 출시에 들어갔으며 유럽은 내년 1월, 아시아시장은 내년 2월께 공급할 예정이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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