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통신(대표 박경민)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Ka대역 단일칩 고주파 집적회로(MMIC)형 저잡음증폭기(LNA)와 고출력증폭기(SSPA) 설계 및 시험기술 등을 이전받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크로통신은 이번에 ETRI로부터 Ka(28∼33㎓)대역 MMIC형 LNA와 Ka(10∼24㎓)대역 MMIC형 SSPA의 설계 및 시험기술을 이전받기로 하고 기술이전료 5천만원과 제품개발에 성공, 상용화될 경우 제품가의 3%를 로열티로 지불하기로 했다.
마이크로통신은 99년 1월부터 6월까지 ETRI에 연구원을 파견, 모듈 설계 기술과 조립 및 측정기술 등을 이전 받아 이르면 하반기부터 상용화하게 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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