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 채널인 39쇼핑(대표 박종구)은 종합유선방송국(SO)과 공동으로 케이블TV 가입자확대를 위한 「케이블TV 가족카드」를 발행한다.
39쇼핑은 이를 위해 지난 18일 오전 11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송덕호 39쇼핑 대표이사 전무와 부산·경남지역 SO협의회 대표, 가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TV 가족카드 발행 조인식」을 가졌다.
39쇼핑은 내년 초 대구·인천·대전·광주지역 등의 SO와도 제휴를 확대, 내년 3·4분기 중에는 이를 전국카드화할 방침이다.
이 가족카드는 기존 5% 적립금 및 구매상품 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39쇼핑회원카드」에다 권역별 SO의 할인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접목시킨 것으로 케이블TV 가입자에게만 발급된다.
이에 앞서 39쇼핑은 지난 7월 서울 구로·노원·강서·북구 SO 등과도 「케이블TV 가족카드」를 시범적으로 발행, 가맹점을 모집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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