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대표 아이린 추어)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4백50여개 게임판매점을 확보, 직판거래를 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직판거래점수를 5백개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EA코리아는 지난달 18일 「울티마 온라인-세컨트 에이지」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9종 게임을 국내시장에 출시했으며 세계적인 게임 프로듀서 시드마이어가 제작한 「알파센토리」, 박찬호가 등장하는 야구게임 「트리플 플레이 2000」 등 10여종의 신작을 내년 1·4분기 중 발매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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