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9일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위해 지원중인 구조개선자금 금리를 현행 9.5%에서 8.5%로 인하했다.
이번 금리인하는 최근 시중은행 우대금리가 9% 수준을 유지하고 3년 만기 회사채 금리가 8% 내외로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구조개선자금을 사용중인 6천7백여 업체에 대한 금융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중기청은 시중 금리가 하락할 경우 내년에도 구조개선자금 금리를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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