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네트워크 컴퓨터인 「자바스테이션」의 가격을 6백99달러에서 4백99달러로 30% 가까이 내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가격인하는 그동안 부진했던 자바스테이션의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자바기반 네트워크 컴퓨터(NC) 솔루션으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라고 선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용자는 제품구입시 69달러의 자바 이용료를 지불해야 돼 총구입비용은 5백68달러가 된다.
선은 지난 96년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자바스테이션」을 발표했으나 출하시기의 지연과 저가PC 공세 등에 따른 예상외 판매부진으로 대책마련에 고심해 왔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7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8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