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시스템스가 비동기전송방식(ATM)에서 기가비트이더넷 사업을 더한 것은 시장확대를 위한 전략입니다. ATM의 비용적 측면을 고려해 기가비트이더넷 스위치를 적절히 조화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앞으로 포어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기가비트이더넷 사업 설명차 방한한 포어시스템스의 카말 아난드 마케팅담당 이사는 포어의 시장확대전략이 ATM과 기가비트이더넷의 적절한 조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포어는 ATM을 처음 발표한 회사라는 인식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전략은 ATM 백본을 구축하고 엣지스위치에 기가비트이더넷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포어의 매출전략은 ATM 40%, 기가비트이더넷에 60%의 비중이 실릴 것』이라며 『그러나 기존 영업전략의 획기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포어는 ATM이든 기가비트이더넷이든 상관없이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네트워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며 『IMF체제를 맞은 한국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은 무엇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포어시스템스의 약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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