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관련 벤처기업 및 소호(SOHO) 창업에 무보증 무담보로 창업지원 자금이 융자된다.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PC통신 하이텔·정보교육원·기술신용보증기금·조흥은행은 공동으로 정보통신 창업자금 대출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무보증 무담보로 1백억원 규모의 창업자금 대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자금 대출은 사업성 평가에 따른 신용보증으로 정보교육원에서 각종 정보통신 기술교육 및 창업교육 수료자 중 창업 희망자나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연도 자금지원 규모는 70억원 규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업 지원자들은 정보교육원 산하 창업심사위원회의 심사와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실사를 거쳐 신용보증을 발급받고 이를 담보로 조흥은행으로부터 2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창업지원 자금을 연리 10% 미만의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또 정보교육원 산하 실행위원회를 통해 시장조사, 사업성 분석, 마케팅 수립 등 창업과 관련한 제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후에도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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