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최근 순천향병원·부산광혜병원을 비롯, 서울 동심컴퓨터, 대전 다우기술, 대구 써니벨시스템, 부산 한성정보시스템, 광주 바자울정보시스템 등 전국 2개 병원, 5개 판매 협력사와 공동으로 병원 의료정보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판매망인 「유니온 헬스」를 조직,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유니온 헬스」는 경영컨설팅, 의료장비 도입, 회계·감사, 전산서비스와 정보시스템 구축 컨설팅 등 병원과 관련한 솔루션을 망라해 제공할 예정이며 첫 사업으로 순천향병원에서 운영중인 처방전달시스템을 재구성해 부산 광혜병원에 새로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유니온 헬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의 20개 병원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고 앞으로 해외 병원으로까지 공급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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