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소재산업(대표 김규섭)의 동박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대대적인 생산설비 확충에 나서 연간 1만4천톤의 동박 공급능력을 확보한 일진소재산업은 국제통화기금(IMF)사태로 위축된 국내 동박 수요를 타개하기 위해 대만·중국·미국·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올해 예상 수출실적이 지난해보다 26% 정도 늘어난 8천2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진소재산업은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하기 시작한 산업용 인쇄회로기판용 동박(UCF)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선을 일본·동유럽 지역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