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가 한국통신 통신망연구소에 차세대 지능망 관련 에뮬레이터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로커스가 이번에 한국통신에 공급한 에뮬레이터 시스템은 개방형 교환기·부가서비스 장비·인터넷 게이트웨이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신된 전화를 일반전화와 지능망서비스 전화로 구별해 자동으로 호를 분배할 수 있는 「SSP(Service Switching Point)」 기능을 지원한다. 또 이 시스템은 지능망을 기반으로 신용통화·착신과금·전자투표 등 다양한 지능망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로커스는 이를 위해 한글로 그래픽 환경에서 다양한 음성정보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도구인 「로커스 옴니복스」를 자체 개발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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