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전자(대표 윤인만)가 분리·결합이 자유로운 차량탑재용 전광판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차량탑재용 전광판이 차량이 이동할 수 없는 실내체육관이나 해변·백사장 등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 전광판을 차에서 쉽게 분리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에 탑재된 전광판은 한 모듈이 1.24×0.77m로 구성돼 이를 가로·세로 모두 4개씩 쌓아 조립된다.
이 전광판의 크기는 4×3m며 2백56×1백92의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다.
AP전자는 이 제품을 현재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방콕에서 시연하고 있으며 향후 16 대 9 화면비를 표현할 수 있는 와이드방식의 차량탑재용 전광판도 개발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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