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전자(대표 윤인만)가 분리·결합이 자유로운 차량탑재용 전광판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차량탑재용 전광판이 차량이 이동할 수 없는 실내체육관이나 해변·백사장 등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 전광판을 차에서 쉽게 분리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에 탑재된 전광판은 한 모듈이 1.24×0.77m로 구성돼 이를 가로·세로 모두 4개씩 쌓아 조립된다.
이 전광판의 크기는 4×3m며 2백56×1백92의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다.
AP전자는 이 제품을 현재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방콕에서 시연하고 있으며 향후 16 대 9 화면비를 표현할 수 있는 와이드방식의 차량탑재용 전광판도 개발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2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6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7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8
“신문 찍듯 초당 300개 메타렌즈 양산”…광학 혁신 '게임체인저' 등장
-
9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
10
정부 주요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본격화…삼성SDS·KT, I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