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6일 중소기업 구조개선자금의 직접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기 구조개선자금의 지원금리를 최고 11.5%에서 9.5%로 2%포인트 인하하는 등 대출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대출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중기청은 또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시설투자와 관계없이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제조업체가 구조개선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필요했던 제조업 전업률 기준을 30%로 하향조정해 수혜대상 범위를 넓혔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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