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관련 종합서비스 업체인 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최근 ISDN 이용자들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망종단장치(NT)·시스템유닛카드 등 기존 ISDN단말기 특별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12월 한달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기간에 U카드와 NT+S카드를 각각 9만6천원과 11만원을 보상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U카드와 NT+S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각각 19만원과 17만6천원만 내면 소비자가격 26만원짜리 고급형 통합ISDN단말기 「D채널」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코세스정보통신은 이번 특별보상판매가 한국통신의 전국 ISDN교환기 일제점검 완료에 맞춰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온 ISDN단말기 이용고객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한국통신과 ISDN회선 청약에서부터 임대·판매·설치·교육·유지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동마케팅 사업자로 선정돼 「D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세스정보통신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형 통합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ISDN고객들은 인터넷 접속이나 PC통신·영상회의·전화·팩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품질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48-1984∼9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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