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전국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추진돼 오던 고속도로 무정차통행료징수(NSTC)시스템 시범사업자 선정작업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정숭렬)는 지난 8월말 3차로 실시했던 NSTC사업자 선정을 위한 시스템 테스트 결과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 사업자가 없자 최근 재입찰공고를 냈다.
도로공사가 이번에 새로 사업자를 선정해 추진할 NSTC시스템 구축사업은 성남·청계·판교 톨게이트를 대상으로 하며 내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약 2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될 전망이다.
다음달 7일 입찰제안서를 마감하게 될 이번 시범사업자 선정에는 대우전자·삼성SDS·LG산전·현대정보기술·한신정보통신·포스콘 등 10개사가 제안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