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백두대간(대표 이광모)은 지난 21일 서울 15개관을 비롯, 전국 상영을 시작한 영화 「아름다운 시절」이 첫 주말에만 서울 3만, 전국 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상영된 예술영화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대중적인 흥행성은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백두대간측은 『각 지역 고등학교의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는 데다 40∼50대 중장년층 관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등 예상외로 장기간 흥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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