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데이터통신 안내센터 개통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데이터통신서비스(KORNET·HINET-P·CO-LAN)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환경의 데이터통신종합안내센터를 구축, 운용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전문상담센터를 개통함에 따라 44명의 전문상담요원이 24시간 전화는 물론 팩스·인터넷 등으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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